가발을 구입하면서도 가발티가 너무 나는 것은 아닐까 염려했습니다.
막상 받아보고는 '리얼스킨'이라는 광고가 허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머리 위를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염색 후 자라나는 모발의 색을 진짜 모발의 색처럼 자연스럽게 만들어
가발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.
거리의 염색모발을 봐도 이것보다 더 밝은 염색들도 많기에 가발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채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.
이 가발 구매 후 만족도가 아주 높아서 가발나라에서 추가로 가발을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.
예쁜 가발이 많아서 다른 것들도 더 사고 싶습니다.